[잡담] 게임 업뎃 파일 걍 포기하는걸로다…

생각해보니 너무 피곤하네요.

주로 도서관에서 플포 디스크를 빌려다가 덤프를 하곤 했었는데, 처음 4.05 시절부터 펌웨어에 맞는 업뎃 파일 찾느라 고생고생해서 겨우 설치하고 덤프했더니 곧 4.55가 나와서 또 디스크 빌리고, 또 여기 저기 찾고…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했었죠. 그런데 5.05….ㅠㅠㅠ

제가 사는 곳엔 인터넷 데이터도 종량제라 다운로드 제한도 있거든요.ㅠㅠ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젠 걍 디스크만 덤프해서 맛보기로 돌려보는걸로… ㅠㅠ

[5.05] 이전 설치된 PS Plus 게임을 활성화시키는 리액트PSPLUS

플삼이용 reActPSN 비슷하게 이미 설치된 PS Plus 게임들을 온라인 없이 활성화시키는 페이로드입니다. 2013년 시점으로 간다네요. 제가 이런 게임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직접 테스트를 못하네요.ㅠㅠ

 

일단, 페이로드를 다운 받으세요. reactPSPLUS.bin

개발자 Thunder07군이 알려준 방법은, 5.05 익스플로잇을 가동시키고 Awaiting Payload.. 메시지가 나오게 만든 후에 socat을 써서 페이로드를 주입시키라고 합니다. 개발자의 설명을 그대로 적으면 socat 실행 후에 아래와 같이 쓰라는거죠. 물론 192.168.1.1 에는 플포의 IP 주소가 들어가야 합니다.

socat FILE:reactPSPLUS.bin TCP:192.168.1.1:9020

제가 socat이란걸 써 본적도 없고 처음 본건데 1.76 시대에 쓰던 것 같네요. 여하튼 파일은 여기에서 받으면 됩니다. 앤드로이드용 PS4 서버에 다른 페이로드를 넣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혹시 이전에 인스톨된 PS PLUS 컨텐츠가 있으신 분들, 익스플로잇 하면 PSN 접속이 안되기 때문에 실행 못하잖아요? 그런거 가지신 분들 한번 해 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5.05] 덤프 팁

몇몇 해외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되던 방식이 있길래 혹시나 실험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덤핑의 속도가 현저히 빨라진다는 것이에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vortex HEN 먹임

2. 디스크 삽입 후 설치 완료

3. (필요한 경우) 게임 업뎃 설치

4. vortex dumper 먹임

5. 게임 실행 후 첫 메뉴에서 PS버튼으로 나옴

6. 덤핑 될 때까지 기다림. 끝.

 

이런 순서인데, 그러니까 먼저 HEN을 먹이고 그 후에 dumper를 먹이는 것입니다. 게임 업뎃을 설치할 일이 없더라도 그렇게 하면 속도 향상이 있다고 하네요. 이전엔 무조건 부팅 한 번에 페이로드 하나씩만 사용했는데, 실험 삼아 오늘 5개의 게임을 위와 같은 형식으로 덤프했더니 본격 복사 이전에 준비하는 단계가 훨씬 빨리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단순한 기분 탓 같지는 않아요.^^

덤프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5.05] rest mode 관련 [업뎃1]

update1: rest mode 진입 전 후로 USB 스토리지를 제거하고 vortex HEN을 사용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이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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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HEN과 vortex HEN 1.6을 몇차례 실험을 해 봤어요. 제 플포는 CUH-1001A로 가장 처음 나왔던 구형 버전입니다.

 

1. mira HEN

1) 부팅 후 HEN 먹임 -> rest mode 진입 -> led가 노란색 -> PS 버튼으로 깨움 -> 먹통

2) 부팅 후 HEN 먹임 -> rest mode 진입 -> led가 노란색 -> 파워버튼으로 깨움 -> 먹통

3) 부팅 후 HEN 먹임 -> 게임 실행 -> XMB로 나와 게임 close -> rest mode 진입 -> led 노란색 -> ps버튼으로 깨움 -> 깨어나지 않고 오히려 “putting the ps4 into rest mode” 표시 나오고 먹통

4) 부팅 후 HEN 먹임 -> 게임 실행 -> XMB로 나와 게임 close -> rest mode 진입 -> led 노란색 -> 파워버튼으로 깨움 -> 깨어나지 않고 오히려 “putting the ps4 into rest mode” 표시 나오고 먹통

결론:  완전 먹통

 

2. vortex HEN 1.6

1) 부팅 후 HEN 먹임 -> rest mode 진입 -> led가 노란색 -> PS 버튼으로 깨움 ->깨어나지 않고 오히려 “putting the ps4 into rest mode” 표시 나오고 먹통

2) 부팅 후 HEN 먹임 -> rest mode 진입 -> led가 노란색 -> 파워버튼으로 깨움 -> 정상

3) 부팅 후 HEN 먹임 -> 게임 실행 -> XMB로 나와 게임 close -> rest mode 진입 -> led 노란색 -> ps버튼으로 깨움 -> 먹통

4) 부팅 후 HEN 먹임 -> 게임 실행 -> XMB로 나와 게임 close -> rest mode 진입 -> led 노란색 -> 파워버튼으로 깨움 -> 정상

결론: 패드의 PS버튼 말고 본체의 파워 버튼으로 깨우면 거의 대부분 정상 동작함.

 

대충 위와 같네요. 참고하시고, 다른 사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댓글 다실 땐 꼭 사용하는 플포 기종도 알려주세요.^^

[잡담] 용감한 분들이 많네요.

5.05 익스플로잇이 나오면서 4.05때보다는 많은 분들이 이걸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specter군이 처음부터 웹 사이트 접속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탓인지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해 놓고 사용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게다가 누가 만들었는지도 불분명한 주소인 http://108.61.X.X/ 이곳을 dns로 사용하거나 아예 접속해서 익스플로잇을 하는 분들도 있구요.

플삼이보다 플포의 보안이 더 강해보이는건 말할 것도 없고, 손휘에서 플포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아직 알려진 바도 없는데… 하지만 플삼이처럼 콘솔 내부에 스파이웨어(?)를 심어 놓고 콘솔 정보를 손휘 서버로 알려주는게 없을리는 없을텐데… 정말 다들 용감하시네요.

PC나 앤드로이드 기기를 써서, 즉 내부 넷웍을 추천하는 이유는 익스플로잇이 더 잘된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보안 문제 때문이거든요. 인터넷을 열어 놓고 PSN에 접속만 안하면 안전할꺼라는 믿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debug 셋팅 열고 fpkg 설치 후 실행하고… 이런게 히스토리에 남아서 손휘로 전송될꺼라는 생각은 별로 안하는 것 같아요.

하긴 익스플로잇만 평생 사용할꺼라면, 아니면 아예 밴당한 기기라면 이런 걱정할 필요는 없겠군요.^^